하루를 여는 말씀 3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씀

  • 검색

Total 402건 32 페이지
  • 154
    최고관리자 "삶의 목적"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어떤 암 환자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불린다.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창조 목적대로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어딘가 손해보는 듯하고 희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분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하고 천국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내 삶의 목표는 병 낫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잘 모른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주님을 요술램프 지니처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인간은 불행해진다. 하나님은 그분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한 것이다." 암환자는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암환자는 자신의 바램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Read More
  • 153
    최고관리자 "약함이 강함으로"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27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세상은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강한것이 약한것을 잡아먹는 것이 세상의 이치요 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우리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합니다. 마치 약한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약점이 자라서 상처가 되고 그 상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학력이 다른 사람보다 짧은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어눌하게 하는것을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세상에서의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은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려야합니다. 그 약점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지면 세상이 감당못하는 강함이 되는 것입니다. 약점을 보안하려고 세상의 방법을 찾지말고, 그 약점에 은혜가 더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며 내려놓을때 오늘 나는 하나님의 강하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Read More
  • 152
    최고관리자 "그리스도의 향기"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2:15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시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어디에서나 우리를 통하여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을 나눕니다.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면 식욕이 생깁니다. 그러나 음식이 상해 있으면 금방 역겨움을 느낍니다. 이 원리는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려는 사람들은 뭐 그리 대단한 지위나 명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터에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향기를 내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그 향기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그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자연스럽게 느낍니다. 그런데 때로는 크리스천의 지나친 행동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역겨운 냄새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경건하다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경멸한다든가, 교회 일이 바쁘다고 직장 일을 소홀히 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니라 종교적인 부작용의 냄새로 변해버립니다. 삶의 영성과 종교성은 분명히 다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지낼 때 믿는 사람으로서 아무런 냄새도 풍기지 않는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냄새가 역겨운 것이라면 그것은 냄새를 풍기지 않는 것만도 못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까? 주변의 사람들이 당신의 냄새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일하는 자세, 사람을 대하는 자세 등을 통해서 크리스천의 향기를 드러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납니다. 향기가 나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악취가 나는 곳엔 사람들이 피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을때 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51
    최고관리자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25: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때로는 정직하게 살아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도, 바쁘게 최선을 다해 살아도 인생의 여러 문제들이 나의 발목을 잡고 힘들게 할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많이 부르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 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네가 찬송하리라.... 인생의 많은 문제들이 언제나 그물처럼 나에게 다가오는데... 그 그물에 걸려 허우적 거려야 할때 하나님은 그물을 바라보라 하지 않으시고 나를 바라보라 하십니다. 인생의 답은, 어제 나의 마음을 무겁게했던 문제들의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문제가,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오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의식하며 내 앞에 놓은 문제로부터 해방이되는 자유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50
    최고관리자 "삶과 기도"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45:18-19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오늘 말씀에서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 경외하는 자 소원을 이루심 구원하심 이 네가지 말씀이 있는데.. 보통 교회를 다니면 뒤에 두가지 소원이 이루어짐과 구원에 관심을 두는데.. 그 두가지는 앞의 두가지 진실하게 간구하는 것과, 경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진실한 간구가 이어야 하는데.. 그것은 삶이 따르는 기도여야 하는 것입니다. 삶은 세상사람인데, 기도는.그리스도인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기에 응답이 있을수 없습니다. 오늘 간절히 이루어지길 원하는 것이 있다면.. 삶을 진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면서, 그 간절함을 기도로 연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보다, 삶의 소리를 듣기 원하시고, 삶 속에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은 삶과 기도가 일치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Read More
  • 149
    최고관리자 "주님"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5:5-7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 그 병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들어서 못에다가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남들이 나보다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낫고 싶으냐 물으시는 예수님의 질문에 세상의 상황이 자신의 병이 나을수 있도록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병자....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교회안에서 발견합니다. 예수님을 자원봉사자 정도로 이해하고는 자신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기도할때 그분의 능력을 믿지않고 약간의 도움만을 줄수 있는 분으로 믿는 사람들.... 그분은 나의 인생의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회복 시키시는 분이라는것을 믿지 못하고 다만 약간의 도움을 줄수 있는 분으로 믿는 불신앙을 가진 사람들.... 내가 은혜받기를 원하면서 그분의 말씀에는 전혀 순종하지 않는 불신앙.. 가정이 회복이 되기 원하면서 그분을 가정의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지 않는 불신앙.. 작은일에도 마음이 요동을 치면서 불신앙의 말들을 쏟아내는 불신앙... 성경의 말씀보다 내가복음에 따라가는 불신앙... 이런 불신앙은 네가 낫고자 지금 물어보시는 예수님을 향해 세상과 다른 사람들을 탓하는 말을 쏟아내게 합니다. 예수님은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요, 치료자이시며 참 하나님 이십니다. 내가 그분을 그렇게 믿고 바라볼때 그분의 능력이 나의 삶에 은총으로 다가옴을 깨닫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아닌 주님으로 다가오시는 예수님께 마음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ad More
  • 148
    최고관리자 "고난이 기회"
    하루를 여는 말씀 창세기 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 기근이 너무 심해서,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얼마 동안 몸붙여서 살려고, 그리로 내려갔다. 약속의 땅에 도착한 아브람에게 기근을 만나게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많은 것을 희생하고 왔는데 기근이 닥치니 아브람은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믿음은 단련을 통해 강해집니다. 단련되지 않은 믿음은 조금만 고난이 몰아치면 무너져버립니다. 믿음의 시련이 올 때 보통 우리의 반응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하나님이 이 상황을 통해서 내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계신가”를 물어야 합니다. 참신앙인은 하나님이 움직이라고 하실 때까지는,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약속의 땅을 버리지 않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는다면, 어려움이 와도 그 자리에서 인내하며 버텨내야 합니다. 환경을 바라보면 약속을 잊어버리고 고난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가지만, 약속을 바라보면 환경은 문제가 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기다리게 됩니다. 고난은 어려움이 아니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 다가가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Read More
  • 147
    최고관리자 "마음 다스림"
    하루를 여는 말씀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점령한 사람보다 낫다. 한국 사람에게만 있는 병이 "화병"이 있습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데서 생기는 병이라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얻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 행복, 성공, 건강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는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치밀어 오르는 화를 현명하게 다스리고 평화롭게 치유할 수 있다면 건강, 행복, 성공이 조화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24시간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제자훈련을 받는 청년들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제자훈련 기초반에 공부한것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가지 생긴 습관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예전처럼 울컥 화가 치밀기도 하지만 그것을 금방 회개하기도 하고, 한번 깊게 생각하고 말을 하거나 참으려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예전에는 똑 같이 돌려주려했지만, 지금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예전처럼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제력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않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어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화를 냈거나, 부부싸움을 했거나, 다른 사람의 잘못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거나 했다면, 오늘 같은 실수로 죄를 짓지말고 예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살때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 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