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씀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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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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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6
    최고관리자 "하나님의 관점"
    하루를 여는 말씀 골로새서 3:1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성도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이웃을 용서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이웃을 이해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인 나를 이해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의 기준과 관점은 언제나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나의 존재는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되면 우리는 서로 찌르기 쉬운 판단의 관계에서 위로와 이해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바라볼때 하나님의 마음을 통해 바라봐야 합니다. 누군가가 내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할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어떤 사건이 내 앞에, 내 가정에, 내 직장에서 일어날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내가 바라보면 내 마음에 따라 용서와 이해가 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모든것을 용납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내가 바라보면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훈련임을 깨닫게 됩니다. 내 마음데로 사는 것은 불신앙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신앙인의 특징입니다. 오늘 하루를 새롭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고,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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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
    최고관리자 "일어서라"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26:16자, 일어나서, 발을 딛고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목적은, 너를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과 내가 장차 네게 보여 줄 일의 증인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러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자신을 핍박하는 사람에게 도리어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성도의 사명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첫번째 이유는 세상을 너무 크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세상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고 무서워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일어서야 합니다.38년된 병자에게 명령하실때에도 일어서라 하셨습니다.자신을 묶어놓고 움직이지 못하게하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발을 딛고 서라는 것은 중심을 잡으라는 것입니다.일어서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습니다.성도로 살다가 자꾸 넘어지는 것은 말씀으로 중심을 잡지 않기 때문입니다.바람이 불어도, 누가 밀쳐도 넘어지지 않는 방법은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또한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사람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갈때 희망과 행복을 갖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하는 것을 깨다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경험하고 누리는 증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일꾼으로 사는 것은 곧 복을 받고 그 복을 누리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세상은 그 복을 시기하고 질투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기위해 오늘도 우리를 넘어 뜨리려 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일어서시기 바랍니다.중심을 잡고 오늘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찾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살아갈때그 삶을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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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
    최고관리자 "초라한 것이라도"
    하루를 여는 말씀 열왕기하 4: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할 수있는 것을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요구하십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하셔서 걱정하고 근심하게 하지 않게 하십니다. 내가 없는 것을 달라고 해서 슬퍼하고 낙심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달라고 하시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상이 주는 시선으로 바라본것이고,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보잘것 없는 것이라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그것은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내는 도구가 되고, 위대한 일에 쓰임받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그것이 아무리 초라하고 부끄러운 것이라 할찌라고 주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나를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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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3
    최고관리자 "오병이어"
    하루를 여는 말씀 마가복은 6:38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가서, 알아보아라." 그들이 알아보고 말하였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복을 받은 것을 원합니다.그것도 넘치는 복을 받기 원하지요.그런데 복을 받기 원하는 마음이 간절한 만큼 복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해 복을 주실 준비를 하시면서제자들에게 복을 받을 준비를 시키신 것입니다. 기적은 하늘을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기적은 베푸실 하나님을 믿고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도, 마리아와 하인들의 기다림과 순종이 있었을때 기적을 체험한 것입니다. 물고기 두마리, 떡 다섯개..정말 보잘것 없는 어린아이 도시락이지만그것이 예수님이 손에 들려 축복을 받으면5000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을 원하면서,복을 받기 원하면서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지 돌아봅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기도의 오병이어를 준비하고 있습니까?말씀의 오병이어를 준비하고 있습니까?순종의 오병이어를 준비하고 있습니까?물질의 오병이어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을 통해 어떤 은혜를 받기 원하고 있는지.... 오늘 나의 삶에서 보잘것 없는 것이라도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고그것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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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2
    최고관리자 "하나님께 하듯이"
    하루를 여는 말씀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정성을 다해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한, 또한 우리를 위한 장소를 치밀하고 정성을 다해 창조하셨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를 위해 마음을 다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느것 하나 정성을 다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무엇을 하든 정성을 다하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을 대할때도, 직장에서 일을할때도  가정에서 가족을 부양할 때도 주님께 하듯이 귀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보통 교회에서 하는 말투와 세상에서, 가정에서 하는 말투가 다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 대하는 태도와 직장에서 동료를 대하는 것과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이해하는 마음과 동료나 가족을 이해하는 폭이 다릅니다. 성도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이 같아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듯 부모를 공경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가족을 사랑하며 직장 동료를, 교회 성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하듯이 보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듯이 보이지않는 마음까지 한결같아야 합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봅시다. 하나님께 하듯이 공손하고, 정성을 다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기 위해 오늘 나에게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다가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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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1
    최고관리자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루를 여는 말씀 로마서 2: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첫인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합니다. 상대의 속사람(인성)을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눈에 보이는데로 그 사람을 평가합니다. 둘째는 들은 소문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 사람을 격어보지도 않고, 사귀어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들은데로 그 사람을 평가합니다. 참 나쁜짓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이 시선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은 성도가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성경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하나님께 판단을 받는다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면 하나님께 심판 받는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자신과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심판하지만, 교회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곳입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그것이 신앙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내 마음에 들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해줄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사신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시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할 수있습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합니다. 자신 스스로 지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심판합니다. 오늘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을 사람의 눈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긍휼이 여기고, 사랑으로 품어주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사는 첫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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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
    최고관리자 "성도의 연합"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33:1 (개역)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새번역)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연합 즉 하나가 되어 무엇인가를 이루어가는 것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성도의 연합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함께 일을 하는것, 함께 사업을 하는것... 단순히 하나가 되어 무엇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연합은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할때,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함께 사업을 할때 먼저 마음이 하나가 되어 그 직장이 하나님의 사업체가 되고,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연합은 이익을 위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모으는 것이지만, 형제의 연합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연합된 모습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교회에서, 목장에서, 부서에서 성도들과 마음을 모으는 관계를 이루어 가는지,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동료요 형제요 자매인 사람들과 마음을 모으는 관계로 일을 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의 제사를 받기 전에 성도들의 형제관계를 먼저 바르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연합은 잘될때는 더없이 좋은 관계가 되지만, 잘못되는 원수 처럼 지냅니다. 하지만 믿음의 연합은 잘될때도, 일이 잘못되어 망해도 그 관계는 여전히 유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익과 책임보다 주님을 중심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기 전에 먼저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우선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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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9
    최고관리자 "바른 믿음"
    하루를 여는 말씀 출애굽기 16:25-28모세가 말하였다. "오늘은 이것을 먹도록 하십시오. 오늘은 주님의 안식일이니, 오늘만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엿새 동안은 그것을 거둘 것이나, 이렛날은 안식일이니, 그 날에는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 것입니다."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는데도, 백성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렛날에도 그것을 거두러 나갔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였다.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명령과 나의 지시를 지키지 않으려느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면서도 언제나 사람들은 의심하고 또 의심합니다.만나가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의 선물을 임을 알면서도,그것을 하루치만 거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이틀치를 거두어 돌아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 같은 행위를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도 그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리석고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우리들도 믿음이 없는 행동을 합니다. 오늘 일용한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내일을 걱정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꼭 같습니다.그 걱정은 지금 내 주변의 행복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그 걱정은  행복을 오늘이 아닌 내일 가지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참된 믿음은 오늘 감사하고, 내일은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명령과 지시를 지키는 삶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의 말씀과 언약을 믿고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쁨으로 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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